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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 날 또 태워먹을 셈이니! ”
이봐, 끓는다고!
마녀들이란, 마법약이든 스프든 끓여두고 도대체 들여다보지를 않는다니까!

냄비.
…지만 말을 할 수 있다. 냄비 입구에서 울리는 듯한 목소리가 난다.
화롯가에 걸려 있으며, 심심하면 노래를 부르며 몸을 흔든다.
이동할 수 있는 수단이 존재치 않아 스스로 그 장소에서 벗어나지는 못하는 것 같다.
다다가 화로를 청소할 때는 옆 테이블로 자리를 옮길 수 있어 청소 시간을 좋아한다.

마담, 마녀의 냄비
나이 미상 · 성별 없음
입구 지름 40cm, 높이 50cm, 가장 넓은 몸통 지름 55cm
검은 쇠로 이루어진 동그란 형태. 몹시 무겁다.
달변가, 가(歌)왕, 오지랖
성격
말 많은, 외로움을 타는, 활발한
기타사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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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초의 마녀가 마법약부터 시작해 맛있는 스프까지 이것저것을 끓이기 위해 마법을 걸어둔 냄비. 아직까지도 마법이 걸려있어 잘 작동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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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이든 먹을 것이든 넣고 끓이면 끓자마자 “마녀들이란, 하나같이 건망증이 심하다니까! 끓는다고! 바닥까지 타버린다!” 라고 온 거처가 울리도록 소리를 질러 거처를 처음 방문한 마녀들이나 호기심에 사용해보지, 웬만하면 사용하지 않는다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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넉살이 좋고, 오지랖이 넓으며, 말도 많고 활발해 마녀들의 정보통이자 소식통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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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심하면 화롯가에서 몸을 흔들흔들 앞뒤로 흔들며 노래를 부르는데, 울림통(!)이 남다른 탓인지 거의 대극장의 테너와 같은 멋진 소리가 난다. 그게 24시간 중 12시간 이상 반복되니…조금 소음인 것 같기도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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